칸즈딩 쇼핑 거리라고 하면 시아우1로와 시아우2로 둘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 시아우1로는 지롱 전통 어시장이어 대부분 사람들이 아직 꿈 꾸고 있는 새벽에는 생선을 좋아하신 미식가들이 이미 여기서 모여 신선한 해산물을 구하러 와 있습니다. 대만씩 어시장 경매를 구경해보고 싶은 분 놓치지 마세요. 칸즈딩 어시장은 대만 도매시장 중에 어획 종류가 제일 풍부한 장소이어 여기 파는 해산물도 가장 신선하고 굉장히 쌉니다. 여기서 경매는 어떻게 진행하려면은 어민 수산을 잡으자마자 어점에게 넙기고 선별과정 규격화과정 다 끝나고 나서 한 새벽 2시에 어점들은 경매 시작됩니다. 전날 낙찰된 가격부터 올라갈 예정이어 보통 경매는 아침 6시, 7시쯤까지 끝나거니까 사람들이 칸즈딩을" 불야성"이라고 블러요. 칸즈딩 오면 작은 어시장 오게 되는 것같아요. 그냥 물고기를 잡는 어선은 수산을 담기고 있는 트럭으로 바꾸는 걸 뿐입니다. 또 하나의 쇼핑 거리 시아우2로는 "위탁상가"라는 가게가 되게 많이 나타나는 도로입니다. 예전에 해외여해 아직 편리하지 않았을 때는 위탁상가는 바로 시민들이 수입품 사러 가는 곳입니다. 현재는 외국에 가는게 활씬 더 쉬어졌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유니크한 부티크 구할려고 찾아오시고 이어서 옛 시절의 지롱 이야기는 계속해서 지속됩니다.
아이6로 쇼핑 거리
명소지도
위치
No.4, Ai 6th Rd., Ren’ai Dist., Keelung City
주차장
노상 주차
시각
무료; 시간 제한 없음
티켓
무료 티켓
여행
지룽은 "르네 이순신 도로, 283 역"에와 하차, 도보 버스 번호 201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