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일본 식민 처음 시작했을 때 콜레라, 말라리아, 장티푸스등 역병이 심했습니다. 1896년에 대만 총독부가 공공 위생의 문제를 철저히 해결하기 위해 일본 내무성 위생국 국장 고토 신페이에게 위생 고문을 위임했습니다. 이어서 고토 신페이가 타이베이와 지롱의 위생 조사 및 설계 사항을 영국 공공 위생 전문가 부르턴한테 맡기로 했습니다. 2 번째 하수도 조사 끝나고 나서 부르턴이 지롱 하수도의 수원 위치를 놘놘길 서쪽 서세천 지구로 옮겨 정수 처리장 새우게 됬습니다. 따라 1908년 및 1923년 사이에 정수 공사와 설시들 완비되어 대만 광복 이후 대만 수원처가 접수해서 대만성 수돗물회사 일번 관리처-신수 정수 처리장, 놘놘 정수 처리장으로 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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