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민 시대 와이무산과 다우룬 어촌 주민들이 지롱 시내에 간 도로가 없으니 어획 및 일용 필수품을 운송할려면 수많은 산을 넘어야됩니다. 당시 주민들 이용했던 이 산길을 "어로고도"라고 합니다. 교통 개발을 하여 점점 편리해지면서 "하이싱수영협회"라는 조직이 자발적이 이 도로를 유지하니까 정부가 이 고도를 "하이싱 보도"로 명명했습니다.
총길이950미터 하이싱보도가 울퉁불퉁하지 않고 나무도 많으니까 아무 계절에 와도 편합니다. "천년고도"의 스토우공 미아우를 지나가서 전망대가 보입니다. 3층 높이의 경치가 지롱섬, 다우룬아즈어촌, 다우룬산, 다우룬 포대등 모두 포함됩니다. 계속 걸어가면 독수리를 보는 핫플 "독수리암" 및 "연이호"등 명소 바로 코 앞이고 마지막으로 연이호 등산 보도로 내려셔도 됩니다.